주택연금에 가입을 할때는 현재 금액이 너무 큰 경우 새로 집을 구매한 다음 가입
20년 30년 전부터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앞으로 큰 문제는 없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다행히 큰문제는 없는데 작은 문제는 있네요.
주택연금에 가입할때 현재 집 값이 너무 높은 경우는 집을 팔고 적당량의 집을 새로 사서 그집에서 평생 살것을 계획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문제는 수도권에서 계속 지내야 한 다면 좀 어렵습니다.
경기도 외각이나 충청도쯤 내려 간다면 3억원 정도면 충분히 살만한 집이 됩니다.
그리고 남은 돈은 가지고 있으면 되지만(누구에게도 말을 하면 다가올 사람이 있을 때문에 말은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힘들들게 사는것을 보여야 똥파리가 끼지 않습니다.
● 매우중요 - 주택연금은 대출이다.
- 대출을 받는 방식의 구조이기 때문에 복리 이자 문제와 집값이 오를 수 있는 부분등을 감안하여 돈이 필요하면 대출을 받는 것이 더 좋다는 의견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