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
해외에 자주 왔다갔닥 하시는분이 한말이 있었는데요.
지금 말고 몇 년전에 환율 1200원 아래 일때 우리 나라는 1100원에서 왔다가 갔다 하면서 안정 되어 있으니 화폐가치에 대해 생각을 덜 하고 있는데 해외 다녀보면 그렇지 않다.
인플레이션은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데 나라에 따라서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남미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채를 줄이는 방법은 인플레이션을 발생 시키는것 입니다.
국가의 정부도 하나의 개인처럼 생각을 하면 어떻게 진행 될지 생각하기 쉬워집니다.
내가 벌어 들이는 수입이 인플레이션 만큼 된다면 빛을 많이 지면 질 수록 이익이 됩니다. 갚아야할 돈은 빌린돈의 숫자만큼만 갚으면 되며 다만 문제는 이자가 어떤 방식이냐에 대한 문제 겠지요.
인플레이션 진행이 과거와 너무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방식이든 손해를 보지 않는 방법에서 인플레이션 헷지 방법을 찾아 놔야 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부동산쪽이긴 하지만 여기도 항상 인플레이션을 따라 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금을 가지고 있다면 가끔씩 폭락하는 폭락장에서 인텍스 펀드를 이용하는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통상적으로 안정적인 KODEX 200을 많이 사용하고 KODEX 코스피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