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성과 사이클 참는것도 능력이다.
기회가 올때 까지 참는것도 좋은 능력 이입니다.
이번에 폭락이 2007년하고 매우 흡사하다는 자료가 있어 소개 합니다.
경기가 나쁘지 않을때도 금리 인하를 한 후 빠졌다.
너무 무리해서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항상 현금이 있어야 여유가 생겨 마음이 편안합니다.
마음이 불편하고 조급하면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죠.
계절성만 잘 활용해도 큰 돈을 잃지 않습니다.
● 2024.09.07 - 미장 빠진날
최고, 최저 수치는 현재 2024.09.06 기준으로 나와서 그런것 입니다.
다음주 까지는 떨어 질 수 있다는 가정을 가질 수 있겠는데 지금 미국은 오른게 많아서 별로 떨어진것도 없다고 볼 수 있는데 나스닥하고 비슷하게 움직이는 코스피가 2400 아래로 내려 갈 수도 있겠네요.
이게 맞다면 9월 13일에 떨어진다면 좀 사 놔야 좋을듯 합니다. 9월 19일에는 시초가 부터 갭을 띄우고 오를 수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더 떨어 질 수 있으니 안 사는쪽으로 하는게 추석을 보내는데 있어 마음이 더 편할 듯 합니다.
(종목으로 손절 친것이 있다면 조금만 사는것도 방법일듯 하네요. 다음주까지 계속 떨어진다면 상당히 바졌겠지요.)
* ADR 지수를 확인해 보았습니다.(2024-09-07)
작성날짜 기준으로 적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보통 주말에 적게 되면 토요일, 일요일 날짜일텐데요. 금요일 결과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작년 10월 60까지 떨어졌었는데 폭락 수준으로 가려면 아직 더 떨어져야 되겠네요.
문제는 우린 많이 떨어졌어도 미장은 별로 떨어진게 없기 때문에 거기 떨어지면 우린 별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 1% 금리 인하한 것으로 선 반영 되어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 ADR 지표 보는곳
- 매도, 매수 세력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ADR (Advance Decline Ratio) 지표 보는곳 > 투자심리
그리고 자신만의 판단이 있어야 되는게 맞습니다. 0.25 보다 0.5% 인하가 좋을 것 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전 그렇지 않습니다. 0.5% 인하한다는 것은 급박하다는 것인데 즉, 굉장히 심각하단 것입니다. 심각한게 좋을게 뭐 있을까요? 옐런이 대선전에 풀려고 쟁여 놓은 현금이 얼마가 있다 이것도 중요하지만 큰 흐름을 그정도로 막을 수 있을까요?
상반기에 정리좀 되고 하반기에 올라가는 형국이면 괜찮았을지 모르는데 현재는 상반기 너무 올라서 거품이냐 아니냐의 논쟁이 나왔다는것 자체가 문제인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