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10% 정도 빠지면 개별주식은 어느정도 일까?
지수는 상장된 전체의 평균이라고 볼수 있지요. 그렇다면 대체로 지수가 10% 정도 빠지면 5~20% 사이가 많을까요?
그럴 수도 있지만 생각과 무척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많이산 종목의 경우가 더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평선 기준으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데요
일봉기준 20이평을 5이평이 뚤고 내려가면 현금을 00% 확보한다.
그리고 회복하지 못하고 더 내려간다 그러면 00% 확보 이후엔 갭상승하여 올라가면 못 잡을 수 있으니 버틴다.
(물론 위 현금확보 한 다음 갭상승하여 못 잡을 수 있지만 이후 손실의 가능성을 보고 판단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지수 10%정도 빠지면 30~40%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기때문에 우수운 수치가 아닙니다.
이런 경우 레버리지 상품을 가지고 있다면 무조건 매도 하고 아쉬우면 1배 짜리로 일부만 가지고 있는것이 좋습니다.
이련 경우도 있지요.
저처럼 다 매도 하고 오르길레 아쉬워서 코스닥150에 넣었는데 바로 다음날 부터 더 떨어지네 ... 이런 경우는 현금이 있으니 버텨야지요. 내년까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