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틀 봐야 하는 이유와 기본적으로 보는 방법
차트 그거 그래프 나오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지수 오르면 같이 오르는 경우 많고 내리면 같이 내리는 경우도 흔하고 그런데 봐야 하나 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거 봐서 될것 같으면 그것만 보면 되지 뭣하러 재무나 시황같은것 보나!
제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몰랐을 때 이야기 이고 차트를 잘은 몰라도 기본적인것은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위에 보면 이전의 고점(64,246) 부분에서 돌파하지 못하고 떨어졌지요.
이것만 그럴까요 그런것만 가져와서 그런것일까요? 내가 돈이 없다고 남도 없는것은 아니라는것 아시죠.
그렇다면 한번에 기본적으로 몇 억씩 주식을 사는 사람은 어떤 기준으로 사고 어떤 기준으로 팔까요?
이전에 어디까지 올라간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 가격에 오면 어떤 심리를 가질까요?
혹시 모르니 일부라도 팔거나 또는 욕심 부리지 말고 일단 팔고 보자 하는 심리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위 차트는 저항에 대한 부분입니다. 차트에 선을 긋는것은 기본적으로 지지와 저항을 보기 위함 입니다.
시간이 될 때 마다 선을 그어보세요. 고점과 저점 부분에 선을 그어 보시면 희안하게 맞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 돌파: 이전 고점을 넘어서는것 - 손절하면 눌림에서 받아준다
* 눌림: 떨어지고 오르기 바로 직전 - 팔면 돌파에서 받아준다
● 기본적으로 보는 방법
1) 고점만 선을 그어 보세요. 더 올라 간 경우 내려 올 때 이 부분은 지지가 됩니다.
2) 저점만 선을 그어 보세요. 100%란 없지만 상당수 맞는 부분이 보일 것 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무 종목에서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 거래대금이 많이 터진 종목만 하는것입니다. 하락장에서 최소 500억 이상
거래도 별로 없는 시장에서 관심도 없는 종목에 대해서는 1주도 안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수급주, 세력주, 수급세력주 이렇게 같은지 다른지 보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제가 봤을 때 현재는 세력주가 좀 더 자연스럽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