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는 왜? 봐야하고 캔들의 의미는 있는것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주도주이거나 관심종목이 경우는 보는것이 좋습니다.
거래가 활발하지 않고 테마에 역이지도 않은 상당수의 종목들에대해선 볼 필요는 없습니다.
주식의 종목수는 많지만 실제 활발하게 거래되는 숫자는 전체에서 얼마나 될까요?
제가 1만원에서 물려서 물타기 하면서 8천원까지 내려간 다음 손절한 종목으로 관심있게 보고 있는 종목인데요.
회사 매출이나 이익에 문제 없는데 엄청내려 가는데 어디까지 갈지 보고 있었습니다.
오늘 하락장에서 올라서 더 관심이 가죠~
오늘 시가와 전 장대양봉의 종가거의 같지요 그래서 네이버증권에서 시세를 확인 해봤습니다.(아래 이미지)
사실상 거의 동일합니다.(정확히는 시가가 10원 높네요)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이제 올라 가려나 봅니다.
N자형상승에서 가장 좋은 고가놀이 하다 올라가는 패턴입니다.
그래서 기술적분석 책을 구매 하게 되었는데 지난 차트가지고 예측을 하는것이라 생각하지 말고 확율적으로 가능성이 높은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을 하는데 기술적인 분석만큼 좋은것은 없습니다. 차트에는 사람의 심리 세력의 거래량 같은 많은것들이 들어가 있는데 동물적인 감각이 없다면 감각있으신 분들이 정리해 놓은 책을 보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