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주식] 계절성과 관련된 투자
개별주식에서 퀀트투자에 대한 것입니다.
ETF같은 펀드 상품과 다르게 개별주식은 변동성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ETF보다는 신경을 더 많이 써야하고 손해보는것에 대해 견디지 못할것 같은 경우는 하긴 해야 겠는데 신경이 쓰인다면 ETF 하시면 되며 좀 떨어졌다고 판단 될때만 하면 됩니다. 이 부분만 잘 조절하면 개인도 주식으로 손해를 보지 않고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다보면 급한 마음이 생기는데 이것도 경험이기 때문에 반드시 최소 10년의 기간을 두고 사이클을 보면서 코스피 그래프를 보고 떨어졌다고 판단이 될 때문 하고 버티면 큰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이것 못합니다. 쉬운것이라고 모두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간단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년에서 1월이 제일 중요하다
- 1월에 오르면 보통 2월에는 내려가드라
- 3월, 4월은 오르는 계절에 들어간다. - 원인은 배당과 관련이 있을 거라 추측 한다.
주식투자에서 계절성이 좀 우스운 면이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 이유는 모두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볼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분 다른것도 다 잘하시는 분입니다.
예를 들면 피가소가 그린 그림을 보면 이상하지요. 피가소는 우리가 잘 그린다고 생각하는 그런 그림도 상당히 잘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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