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전망] 경기선행지수를 기반으로 오를 확율에 대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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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선행지수를 기반으로 봤을때 바닥의 근처에 있다고 본다는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OECD 선행지수를 보면 코로나 이전의 10년만에 오는 대폭락이 아닌 경기 저점에 거의 다다랏 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경기선행지수와 대략 비슷합니다.
그리고 OECD에서 우리나라의 선행지수와 코스피를 비교한적이 있는데 거의 비슷합니다.
즉, 추세를 봤을때 내려가는 추세다 싶으면 인버스를 사면 됩니다. 문제는 어디까지 내려갈지를 모르니 못삽니다.
다만 102 이상이다 그렇다면 100아래로는 내려갈 수 있으니 인버스를 사는데 고려하는데 있어 충분 조건이 됩니다.
그리고 반디로 지금 처럼 98부근이면 100 까지는 가겠지라고 생각하고 가감하게 레버리지를 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래는 경기선행지수에서 참고할 부분 때문인데요.
경기에 대한 선행지수이지 주가에 대한 선행지수가 아닌점을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경기선행지수에는 주가가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행지수 보다 주가 올라가는것이 먼저 일 수 있습니다.
OECD 선행지수는 10가지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상식적으로 항목에서 최소 반이상의 수치가 올라가야 합니다. 특정 수치가 엄청 높게 올가 갈 수 있겠지만 다 관계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긴 쉽지 않을 것입니다.
● 경기 선행지수와 관련한 결론은
사이클이 반복 된다면 경기선행지수 기반 확율로 보았을때 바닥일 근처일 확율이 높으며 오를 확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김영익 교수님도 요즘 컨텐츠에서 자주 언급하는 부분으로서 감자기 러시아가 핵을 쏜다거나 지진. 해일등 예측할 수 없는 어떠한 것이 갑자기 나타나지 않고 현재 처럼. 실업율이 어떻고 10년만기 국채 이자가 어쩌고 이런말만 오고 간다면 저도 오르는쪽에 걸었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구글에서의 검색결과로서 SPY, 코스피 입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경기에 대한 언급이 많던데요. 주가는 경기와 동행을 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선행을 합니다. 뉴스보고 주식하면 안되는 것이 뉴스는 현재 상황을 그것도 중요한 부분만 보여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시청율도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곱버스를 개인들이 많이 샀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안봐도 될 뉴스를 봐서 그런것으로 추측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