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CI 주가(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서버 전문회사)폭락에 대한 의견
트위터에 재미 있는 글이 있어 가져 왔습니다.
이 폭락전의 패턴이 전형적인 형태라는 것입니다. 오닐의 책에 나와 있다는 그 챠트모형
그리고 아래쪽에 보면 테슬라 고점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아래는 이미지 캡처 한것입니다. SMCI 주가폭락에 대한 의견
위에 대한 아래 의견이 있었는데 마지막으로 발생 해야 하는것이
.... 조건에 맞는듯? 아닌듯 했는데 아닌쪽이라 다시 오른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것의 유효 기간이 바로 다음날 그래야 하는건지 얼마후에 그래도 되는건지?
오늘 날짜는 확실한 음봉인데!!
SMCI는 기후적인 정상을 나타내는 모든 조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제 가장 큰 가격 변동이 가장 큰 거래량으로 발생했으며, 연속적으로 세 개의 갭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발생할 것은 더 높은 시가에서 시작하여 낮은 종가로 마감될 것입니다.
이것은 이 섹터의 정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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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분석도 중요하지만 기술적인 분석도 알고 있는것이 좋은것이 확실히 맞습니다.
그리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고
저 같은 평범한 사람에게까지 왔다는 것은 더 이상 갈곳이 없다고 봐도 무방 합니다.
기술적 분석 책을 좀 사봐야 겠습니다.
심리가 들어 있어 이번 SMCI 주가의 갑작스런 폭락은 큰 의미를 주는것이 맞습니다.
----- 2024.03.10 SMCI -- 1,140$
뭔가 예측 한다는 참으로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본인들도 많이 틀린다고 말합니다. 단, 손실은 짧게 수익인 길게~(말은 쉬움)
글을 쓰기가 겁나네요~ AI쪽이 꺽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간 조정이냐 가격 조정이냐 이런 문제가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은 들지만 이것도 가봐야 알겠지요.
이것 말고도 급등 하는 것은 많기 때문에 아 그렇구나 하는 정도 입니다.
미국 주식 별다른 조정이 없이 작년 11월 부터 이어지는것인데 대통령선거의해라고 하지만 언제 까지 지속이 될까요?
5% 이상 조정이 있을 거라고 파신 분들이 있던데 ~~~
그래도 CNN의 공포와 탐욕지수가 탐욕영역에서 떨어지지 않고 언제 까지 이어질까?
공포라고 생각할 정도의 수준까지 한번도 안 떨어질까?
상업용 부동산 문제는 많이 알려진 것이라서 정치인들이 문제 발생하지 않도록 잘 틀어 막을 테고 생각하지 못했던 다른 것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 2024.04.15 - 882$
언제 까지나 올라가는 그런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마음과는 다른 현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항상 과한 매수가 있고. 반대로 과한 매도가 있습니다.
----- 2024.04.20 -- 871$
슈퍼마이크로는 서버에서 비싼쪽에 들어가는 업체는 아니죠.
CNN의 공포의탐욕이 공포영역으로 들어 섰습니다.
작년 10월엔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건드렸는데 이번엔 이스라엘이 이란을 건드렸네요.
뉴스에 많이 언급 되고 나면 확실히 고점을 찍으면서 사라는 신호 보다는 매도 하라고 알려주는 것일 수 밖에 없는 것이 관심 없던 분들이 사고 나면 그 다음은 누가 사나?
그런데 사전 발표 안한것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그 만큼 오른 것에 대한 튼튼함이 적다는 의미도 되겠지요.
엔비디아도 많이 빠졌네요. 없어서 못 산다고 했는데
항상 어떤 일이든 일어 날 수 있다는것을 가정해야 합니다.
좋은 예로서 정리하는 것입니다.
----- 2024.04.22 -- 732$
엔비디아 갑자기 크게 빠지면서 같이 떨어 졌습니다.
----- 2024.04.28 -- 857$
- 지난 금요일 구글이 대폭 상승하면서 추가 매수 하신다는 분이 있네요.
- 마이크론 테크롤로지 좋은 형태의 차트가 나왔다고 하는분이 있었고. 역사적으로 5월에 팔아라는 이번 년도는 아닐 수 있다는 분도 있습니다.
AI의 재료가 끝났느냐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재료를 볼줄 몰라서 개별 주식은 안하는데 이건 왜? 있느냐 기록해 두면 다음에 쓸모가 있을것 같아서 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느낌으로서의 재료는 올해 GPT5 나온다 하고 테슬라 로봇은 계속 개발중이고 지속족으로 LLM의 모델이 나오고 있고 현재의 모델이 자동차 처럼 어느정도 만족스러워 더 새로운것이 필요하지 않은 상태이기도 하느냐에 대한 부분에선 당연히 아니죠. 자동차도 계속 새로운기능이 나오고 지속적인 신기술이 적용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이란것은 사는사람이 많으면 오르고 파는사람이 많으면 떨어지는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오를 수 있도록 더 사줄 사람이 있느냐에 대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현재는 대형 투자자들은 1년 목표 수익율 달성 했으니 팔고보자 내돈도 아닌데 떨어져서 수익율 나빠지면 나만 손해 인데 채권좀 사뒀다가 주가떨어지면 사고 아니면 올해는 끝!! 이런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