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지금으로 부터는 1년이 된 영상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에서 유명한 전 리먼브러더스 한국대표 이셨던분의 영상입니다.
이분 다른 영상에서 각각의 위치에 따라서 말하는 주식의 전망이 다르더라는 것입니다.
본인과 같은 트레이더는 솔직이 말한다. 모른다. 영상을 보니 실제 그런 형태로 말을 합니다.
확실한것은 이런 형태로 말하면 주변의 아시는 분들은 관계 없지만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인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것을 본인이 몰라서 그렇게 말하겠습니까.
채권쪽에 있는 분들은 떨어진다.(채권은 반대쪽에 있기 때문에)
주식쪽에 있는 분들은 오른다.
크립토 시장은 크게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비트코인 아닌것)으로 나뉘게 됩니다.
예전부터 이쪽은 비트코인 하나만 하면 된다. 다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물론 어떤 것은 더 많이 더 적게가 있기는 하지만 큰 흐름에선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주식에서의 인덱스펀드 하나 사면 되는것 처럼 크립토에선 비트코인 하나만 사면 됩니다. 트립토에선 깔끔한 대장주 입니다.
● 이번 기회를 놓쳤다고 조급해 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자본만 남겨져 있다면 살면서 기회는 언제든지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남들이 얼마의 수익을 벌었다고 조급해진 마음에 크게 들어가는 것입니다.(대부분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이번 기회를 놓쳤으면 다음에 기회라고 여겨졌을때 어떻게 할 것인지 계획을 세우면 그만인 것입니다.
● 앞으로의 전망은
확실하게 자리가 잡혔으니 네트워크 유지만 된다면 유지하기 위한 보상이 주어진다면 문제 없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 말고도 공포영역에선 살것이 많다.
포트폴리오측면을 고려해야 한다면 일부 담아두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