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주 기관투자 추이를 봐야하는 이유(투신, 사모펀드)
결론부터 말하면 외국인의 경우 개인도 있지만 수급주의 경우 외국인 기관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국내 기관은 한곳이 아니라 여러곳이며 투신도 회사가 한곳이 아니죠.
아래는 오늘 급락이 나온것이 있어 봤는데 투신, 사모펀드에서 수익실현을 하는지 우리는 모르는 다른 악재가 있는지 알 수 없으나 파는 물량이 많아서 생긴 현상 입니다.
이런 부분이 조금씩 팔면 모두 알게 되어 너도나도 팔게 되어 자신들이 못 팔 수 있어 생긴 문제 일까?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자주 모니터링 하면서 같이 파는것이 좋겠다는 의견 입니다.
알테오젠도 그렇네(여긴 연기금도 많이 팔았네요)
제가 모든것을 다 본경우는 아니지만 투신이 이런 경우를 몇 번 보았습니다. 그래서 궁금한것이 연기금은 그렇지 않는것 같던데...
이런 현상을 저만 못 보았을 수도 있지만 연기금 특징이 있어서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할 줄 몰라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안해도 수익은 되고 하게 되면 좋은 소리 들을 까요?
기관매매추이를 보면 대략적인 평균단가를 알 수 있는데요. 5만5천원 정도 되는데 이것도 1년치 했을 때의 추정평균 단가 입니다.
스크롤 내려보니 23년 부터 담기 시작 했네요. 평균 단가는 더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 생각해보니 - 공매도 --
- 공매도 제도가 없어도 선물을 이용한 방법으로 공매도와 동일한 효과를 가집니다.
- 고려아연에서 선물로 하락에 베팅 했다가 문제가 생겨서 유튜브 그만 하겠다고~
- 적정 가격이란 기준이 있기는 한것 인가요. 가격이란 시장에서 거래 하는 사람들의 결과물입니다.
- 당연한 말이라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을 못 지키지는 않는지 생각하지는 못하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 알테오젠 신한투자에서 목표주가 73만원 적어 놓으셨네요.
● 투자에선 결과를 보고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합니다.
- 오른 이유 내린 이유 모두 이유가 있는데 잘못 된것 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받아 들이고 대응해야 합니다.
- 잘못 된 것 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대처하는 방식이 다르게 됩니다.
--- 2024.12.01 ---
알테오젠은 위 9월 11일 부터 거래량이 증가했기 때문에 이때부터의 가격을 봐야하는데 4만4천원쯤 되네요. 대략 이때쯤 가격이 이정도 인데요. 흔히 말하는 텐베거 입니다. 즉 10배오른 종목으로 더 올라가기 쉬울지 어려울지 전 모르겠습니다. 단, 일런 종목이 2023네 에코프로가 있었습니다.
전 20만원쯤 까지 내려오변 50% 하락으로 반등을 노려보겠습니다.
이평을 우습게 보지 말아야 하는게 120일선이 깨졌네요.
60일선은 아리까리 해서 어떻해야 하지 고민 할 수 있지만 그렇습니다.
40만원에서 급격히 오른게 더 마음에 걸리네요. 보통 마지막 상승이 가파른 경우가 많습니다. 부동산도 전체 기간에 20% 이내의 기간에 급격하게 오릅니다. 대체로 그렇지요 추세추종이라고 하며 불타기가 물타기보다 훨씬좋다고 말하며 마지막에 견디지 못하고 들어가게 됩니다.
저 위에 있는 펩트론은 2024.06.19일부터라고 봐야 하는데 이건 그때 8000원 정도 했는데 우와~ 이건 13만원까지 갔었네요
그러게 기관수급주 잘 잡으면 돈 많이 번다고 하더니 비트코인 저리 가라 입니다.
● 참고하면 좋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