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분의 절반을 회복하지 못하는 데드캣바운스
오늘 아침에 필반지수 보니 MU가 +2% 넘가 상승해서 정확히 기억 나질 않는것을 확인하면서 정리한 글입니다.
시황을 봤을 때 계속 하락하는데 언제 바닥인지 모르는데 이때 좋은 뉴스 나오고 빠진것에 절반이상 회복하면 찐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때 들어가도 먹을게 있기 때문에 참고 또 참고 참는것도 현명한 방법중 하나 입니다. 아니면 일정 기준을 세워두고 기계적으로 해야 하는데 해보면 둘 다 쉽지 않습니다.
지난것 보고 판단하는것은 무척 쉽고 이는 올림픽 경기장 관중석에서 선수를 바라 보는것 만큼 쉽지요.

● 데드캣바운스 정의
큰 폭의 하락 직후 일시적 또는 기술적으로 살짝 반등하지만 하락분의 절반(50%)도 회복하지 못하고 다시 하락 추세로 돌아가는 패턴.
> "죽은 고양이도 충분히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한 번은 튄다(Even a dead cat will bounce if dropped from high enough)"는 비유에서 유래.
● 핵심 기준
• 일반적으로 피보나치 되돌림 23.6% ~ 50% 구간까지만 반등 (그 이상 회복하면 데드캣바운스가 아니라 진짜 반등 가능성↑)
• 반등 시 거래량이 약함 → 매수 확신이 부족하다는 신호
• 다시 전저점을 깨고 하락하면 데드캣바운스 확정
● 발생 원인
1. 급락 시 단기 저점 매수세 유입 (기술적 매수)
2. 공매도 세력의 차익실현(숏 커버링)으로 일시적 매수 발생
3. 하지만 펀더멘털·매크로 악재가 해결되지 않아 추세 전환은 안 됨
● MU 케이스 적용
어제(5/18) 시게이트 메모리 섹터 동반 급락
오늘(5/19) 반등했지만 하락분의 절반을 못 채운 거라면 시장이 아직 시게이트가 던진 "AI 캐파 천장" 우려를 완전히 소화하지 못했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
진짜 추세 전환인지 데드캣바운스인지는 거래량 + 다음 1~2거래일 흐름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헷갈리기 쉬운 비슷한 용어
• Sucker Rally / Bull Trap — 매수자를 유인해 물리게 만드는 가짜 반등
• Bear Market Rally — 약세장 중에 나타나는 일시적 반등
• 기술적 반등 — 단순히 단기 낙폭과대에 대한 반응성 반등 (더 짧고 약한 개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