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주식의 악재에 대한 기록을 해보자
악재 재료에 의해서 어는정도 까지 주가가 빠지는지 기록 하기 위해서 적는 게시물이다.
각각 다른 이슈기 때문에 참고 정도만 하면 될것으로 보이며 중요한것은 수급주의 경우 기관에서 좋지 않게 보고 매도를 바로 진행 한다.
통상 기사 나오고 다음날 진행 되는것이 많아 보인다 호재든 악재든 상관 없이 말이다 예를 들면 호재의 HJ중공업의 경우도 그렇다.
개인은 판단하고 바로 대응을 하면 되지만 기관은 움직임이 여러 단계를 거치고 결정을 해야 되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한 호가에 30억 100억 이렇게 팔수 없다 그걸 누가 받아주나 삼성전자 같은 종목은 받아주겠지만 안된다.
하물며 개인도 거래잘 안되는 종목 몇천만원 한꺼번에 팔면 긴 아래꼬리가 생긴다.
이번 2025.01초 제주항공 사고 나기 하루전에 그런게 있어서 누가 미리 판거 아니냐고 의심을 하지만 그런 종목은 하루에도 여러개 있다고 한다.
투자는 얼마나 많은 이익을 볼것인가 이전에 손실을 최소화 해야 기회를 잡아 이익을 챙길 수 있다.
손실이 너무 심하면 다음 기회가 왔을때 잡을 수 있는 힘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 루닛(2024.12.18)
- 추정평균단가 3개월: 6.5만 6개월: 6만 1년: 6만
공시를 하지 않아도 되는 바로 아래로 임원들이 주식을 매각 하였다.
8만 3천 -> 6만 1천 정도 까지 빠졌다.
2024.12.18 ~ 2024.12.23(월) 4일간 빠짐
● 브이티(2025.01.10)
- 추정평균단가 3개월: 3.5만 6개월: 3.4만 1년: 2.9만
대표가 사기코인 관련 소송에 휘말렸는데 본인은 원금보장 같은것 한적이 없다고 한다. 찾아보니 전일 단독으로 기사가 있었다.
여유롭게 더 떨어지면 다시 매수하면 되고 이런일은 생길 수 있는것으로 그렇기 때문에 집중 보다는 분산 투자를 해서 잘못될 수 있는 문제를 줄여야 한다.
루닛의 경우 연기금은 매도가 아니라 떨어졌을때 매수 했는데 오늘 브이티는 연기금도 23억 팔았다
1년 평균단가 부근까지 기다린다. 공격적으로 들어가면 6개월 평균단가 인데 심리적으로 사고 싶다면 1주 사는것도 방법이다.
● 2025.01.22 뉴스 나온시간이 고점 부근으로 보임.
- 기관이 매도해서 아래 차트가 만들어짐. 외국인 40억 산것 보다 더 많은 매도
● 참고하면 좋은것
- 키움증권 개인 기관 외국인 추정 평균단가 확인방법 >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