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의 감정 상태를 측정하는 지표(CNN 공포와 탐욕)
CNN의 공포와 탐욕 지수(Fear and Greed Index)는 투자자들의 감정 상태를 측정하는 지표로, 공포와 탐욕이라는 두 가지 강력한 감정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 지표는 0부터 100까지의 범위로 표시되며,
낮은 수치는 '공포'를, 높은 수치는 '탐욕'을 나타냅니다.
이 지표가 '공포'를 나타낼 때, 즉 수치가 낮을 때는 투자자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주식을 팔기 시작하는 시기를 의미하며, 이는 종종 주식 시장이 과도하게 팔린 상황을 나타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대체로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표가 '탐욕'을 나타낼 때, 즉 수치가 높을 때는 투자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주식을 사기 시작하는 시기를 의미합니다. 이는 종종 주식 시장이 과열된 상황을 나타내며, 이런 상황에서는 매도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CNN의 공포와 탐욕 지수는 7가지의 다른 지표를 통합하여 계산됩니다.
안전 주식과 투자 수익률, 주식 가격 변동성, 고저가 분산, 주식 가격 강도, 주식 가격 폭, 시장 모멘텀, 시장 볼륨. 이러한 지표들이 투자자들의 감정 상태를 반영하여 시장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위 사진을 가져온 것은 실제 저점과 공포지수의 최저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고 무조건 최저점 이라고 판단하면 약간의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과론적으로 11월은 1년중 가장 좋은달중 하나로서 더 내려가지 않고 오르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도 이런 지표가 좋은것은 확실히 80이상 가면 내려갈것 생각하고 있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내겨갈때는 올라 갈때나 급격합니다.
이 그래프는 예전에 있던 사이트인데 프로그램은 그냥 돌아 가나 봅니다.
그렇기에 현재 cnn 사이트에서 보는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점수를 산정하는 방식은 달라 질 수 있다 입니다.
챠트이든 이런 그래프 이든 저점으로 생각되는 수치가 나왔을 때 그 다음이 어떨지 예측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낮은 수치가 나왔으니 이제 오르겠지 하면 세상이 재미 없어 질 수 있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이렇게 나오면 대응을 이렇게 하겠다 라는 시나리오 정도는 있어야 세상이 재미 있어 집니다.
실시간으로 보여지는 이미지 주소는 링크를 걸어 두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12월에 오른것은 바이든 지지율이 떨어서 파월의 발언과 관련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본래 떨어지는 것이 정상? 일 수 있다는 것을 감안 할 수 있겠지만 항상 결과로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오른 해도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1월 중순 이후로 또는 1월 이후로 좋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아 졌습니다.
현재 탐욕 구간인것과 계절적으로 좋지 않은것과 절묘하게 겹칩니다. 최소 30 ~ 50%는 현금화 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금도 종목으로 구분 한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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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보던 주소는 이제 더이상 서비스 하지 않고 없어 졌습니다.
그렇기에 아래 링크를 최신것으로 다시 걸었는데요. 과거것과 같이 보려면 timeline 부분을 클릭하면 됩니다.
한없이 올라가는 산은 없듯이. 2024년 현재 2월 시점에서 3월에 40까지는 내려 갔다가 다시 올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통령 선거가 있는 미국이라고 해도 1월 부터 계속 오를 순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