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플레어 R2(개체스토리지 S3) 서비스 실시
사람에겐 인식이나 미리 설정된 값이 중요하단것을 다시금 생각되게 한다.
이미지가 중요함.
거꾸로 내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는가?
나에게 클라우드플레어는 뭔가 안되는 오류가 발생하는 제대로된 서비스가 안되는
그런 이미지가 강하다. 그렇게 때문에 R2도 실제 서비스에서 어떤 문제가 있을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저렴한 스토리지는 와사비가 유명합니다.(이용해 보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결제를 잘 보라는 글들이 있던것으로. 짧게 사용해야 되는 경우
와사비서비스지역: Locations – Wasabi
[와사비 AWS 비용비교]
그리고 디지털오션 같은 업체들의 기본적인 CDN서비스가 클라우드플레어를
무료로 제공해 주는데요. 제한이 있습니다. 초당 750 인가 그랬습니다.
(사이트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문의 해야 합니다.)
즉, 회사에서 사용하는 무중단 서비스를 하고 싶으면 비용이 들어가도 AWS쪽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긴 램가격이 무섭고 트래픽도 그렇긴 합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서비스 하는 웹사이트라면 안정적인쪽을 선택하고 필요하다면
안정적인 것과 병행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클라우드플레어 새로나온 서비스 그대로 된다면 정말 좋은 서비스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어떻게 저 가격에 서비스가 가능하지?
일반적으로 블로그,페북,SNS등,이메일,검색포털 사이트처럼 다른곳에서 돈을 벌 수 있나?
VAT 포함해야 하고 평상시 환율 1120원인점 감안하고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대략 1250원으로 하엿습니다. 1G에 18원이 넘네요.
100G이면 한달 2천원 나온다고 1T이면 2만원 정도 나온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AWS는 동네(나라)마다 트래픽이나 스토리지 비용이 다른데 여긴 어떤지에 대한 부분은 소개글에서 보지 못했습니다.
[AWS S3 보관비용]
* 특징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안정성은 AWS S3와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R2의 연간 내구성은 99.999999999%
- 내려 받을때 돈 안받는다고 합니다.
- 저장가격은 AWS S3보다 저렴하게 1GB당 월 $0.015
- 고객의 신청 속도와 상관없이 저장된 개체에 부과하는 송신 수수료가 전혀 없습
- S3 API 호환성을 완벽히 지원
- AWS는 요청한 횟수도 별도 비용 청구를 하는데 여긴 안받는다는 것을 못 봤습니다.
- 얼마 이상의 속도를 보장한다는 글도 못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