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증후군을 미리 예방하자
아프지 않던 어깨나 목 등뼈 허리 등 언제 부터 인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아픈 경우
명절 처럼 긴 휴가를 지냈더니 아팠던 것이 없어진 경우
분명한 자세 문제 입니다.
대체로 책상, 의자, 모니터의 높이 조절이 필요합니다.
권장하는 형태가 있지만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형태를 찾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거북목 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예방 하는 것이 무척 중요한데요
이미 증상이 나타나고 난 다음에는 힘든 부분이 많기 때문 입니다.
■ 거북목 증후군 예방을 위한 최소한 지겨야할 자세
● 1) 모니터
눈 보다 낮다면 차리리 눈 보다 약간 높게 해보세요. 책을 받치거나 어떤 형태든 높이를 높여 보세요.
내 머리가 앞으로 간다 싶으면 갈 수 없도록 모니터를 앞으로 당겨 보세요.
난 자세가 이렇다 하면 가끔 일어 나서 혈액 순환만 잘 되도록 밖에 잠깐 나갔다 오면 됩니다.
● 2) 책상
팔을 내렸을 때 팔꿈치 기준으로 약간 높은 경우가 정상이거나 같거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자나 책상 높이를 조절해 보세요.
많은 글은 아니지만 거북목 증후근을 예방 하면서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 였습니다.
한번에 하나씩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