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쟁에 대한(나폴레옹, 독일)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과 이야기
현재 전쟁을 보면 러시아가 밀리고 있다고 판단이 되는데 그게 맞느냐?
러시아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나?
전쟁과 평화에서 나폴레옹이 60만 대군으로 러시아를 침공하는 그림 하나로 그린 유명한 것이라고 합니다.
위에서 까만색 선은 돌아오는것이라고 합니다.
40만이 러시아 국경을 넘었다고 하는데 돌아올때는 1만명 정도 였다고 합니다.
러시아는 이때는 청야전술을 했고 후퇴만 했다고 합니다. 적의 자원을 소모시키는 것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 전술은 역사를 보면 상당히 많습니다. 청야전술과 전략적인 후퇴
아래는 위 영상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지금 TV에선 우크라이나가 우세한것으로 러시아는 그리고 나쁜 이미지를 많이 보여주는데요.
실제도 그럴까요? 우크라 나치에 대한 언급도 없는데 말이죠.
- 보통의 다른 국가를 점령하면 그 안에서 게릴라가 엄청납니다. 물론 지금 돈바스 지역에 없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TV에 나오는 것이 있던가요? 이 부분에서 앞으로 나올 수 있지만 우리가 알 고 있는것과 다르기 때문은 아닐까요?)
- TV나 유튜브의 섬네일등에서 단번에 자극적이라고 느껴지는 것은 별도로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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