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을 열었던것을 다시 여는 기능은 이전에(전날) 컴퓨터 재부팅 하고 나서 에디터플러스만 실행하면 자동으로 열리게 되면 굉장히 편한 점이 있습니다.
단, 주의해야 할것은 여러사람이 같이 작업하는 경우 ftp를 통해 파일을 읽어 들인것은 수정 하고 반드시 닫아야 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저장해서 다른 직원이 작업한 것을 덮어 씌울 수 있습니다.
도구 > 기본설정 을 통해서 위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무척 편한 만큼 주의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까지 나 혼자 사용하는 파일의 경우는 문제 될것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