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 쉬운것은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만들자
오늘 정말 간단한 프로그램인데.
json 결과를 입력만 시키면 되는 그런 프로그램 입니다.
그런데 DB 테이블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정규화 시키고 쪼개서 해서 여러개 만들고
프로그램은 복잡 복잡 복잡하게 만들어서 제가 간단하게 지침서 만들어서 다시 작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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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필요하면 간단하게 의자만 만들면 되지 복잡할 필요가 없습니다.
▷ 바이브코딩이란
2025년 초 안드레이 카파시가 만든 말로 코드를 직접 읽고 이해하는 대신 — 자연어로 원하는 걸 설명하고 → AI가 짜주면 → 돌려보고 → 에러 나면 그대로 붙여넣고 → 될 때까지 반복하는 방식인데
핵심 태도는 "코드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잊는다"는 것으로 프로토타입 개인 도구 주말 프로젝트엔 엄청나게 잘 먹히는 방법이죠~
▷ 왜 결과가 복잡해지는가
이게 우연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 인데 AI는 프로덕션 코드 베스트 프랙티스 아티클 "시니어 엔지니어의 모범 답안" 같은 걸 잔뜩 학습을 해서 그런데
기본값이 "견고하고 확장 가능하고 프로덕션급" 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DB 연결 끊기면요?" "프로세스 죽으면요?" 각각 다 맞는 말이라 거절할 명분이 없죠.
그런데 바이브코딩은 애초에 코드를 꼼꼼히 안 읽는 게 전제라 복잡도가 눈에 안 띄게 누적됩니다.
▷ 바이브코딩 하는 사람 이제 채용 하지 않는다.
수정 하라니까 수정을 잘 못해서 채용하지 않는다는 곳이 있습니다.
저도 해보면 제 문제 일 수 있으나 저것 수정하면 이게 안되고 ... 지침서 작성을 더 잘해야 겠지요.
그리고 기억에 대한 물리적인 문제 때문일 수도 있기 때문에 완전히 끝나기 전에는 실행한 프로그램 종료 시키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만들어 달라고 하기 ]
- 제일 단순한 방법으로. 확장성/재사용성 고려하지 마.
- 파일 1개로 상수는 코드 상단 하드코딩.
- 에러 핸들링/재시도/추상화 레이어/설정 파일 만들지 마.
- 아키텍처 짜기 전에, 이게 되는지 확인할 명령어부터 하나 줘.
위와 같이 길게 프롬프트 작성 할것 없이 간단하게 "확장성 없이 최소한 간단하게 재사용 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함수 정도만 사용" 이라고 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 확장성 있어야할 경우 어떻하나요?
그런 경우가 발생하면 내가 프로그램 할것 아닌데 확장성 있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됩니다.
-- 유튜브 알고리즘이 알려준것 --
ponytail 이라고 있는데 저 같이 생각하신분이 좀 되는듯 합니다.
그리고 요즘 웹페이지 그냥 만들어 달라고 하면 리엑트같은것으로 만들던데 ... 하 ... 왜? 일을 그렇게 해!!
이건 용도에 맞을땐 엄청 좋은건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안해도 되는것 하는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