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가상서버 호스팅 업체 Vultr
얼마전 보니 리노드 한글로 나오던데요.
서버는 국내 없던데 작년인가 들어온 Vultr 은 이제 서버 사용할 수 있네요.
작년엔 품절이라고 선택도 못했었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잘 됩니다.
가격은 AWS 라이트세일과 비슷한데 상품이 데이터베이스는 안보입니다.
아. 가격은 리노드나 디지털오션과 거의 비슷합니다. AWS 라이트세일은 40$ 부터 차이가 많이 납니다.
CPU와 램을 기준으로 가격을 보시면 좋습니다. 어느 단계에서 나 하고 맞는지 보는것이 좋습니다.
일반 선택이 AWS의 라이트세일과 비슷합니다.
높은 주파수 선택이 디폴트로 되어 있는데요. CPU갯수와 램이 좀 다른 가격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약간 비싼만큼 디스크 용량을 더 주네요.
그리고 국내 최저가격은 스마일서브의 3천원짜리 있습니다.
테스트용으로는 괜찮은 서버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들 금액계산을 일 단위 계산이라서 트래픽 이상하게 사용하지 않는 이상 괜찮습니다. 바보처럼 트래픽 쓰면 안되요. 나누기 30일 한 만큼이 하루 사용량입니다. 트래픽은 사용한 일자를 더해서 더 사용했으면 지불해야 되서 생각보다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럴것 같으면 서버 삭제하지 않고 유지 하는것이 비용을 더 절약할 수 있습니다.
스마일서브는 트래픽 부분을 보셔야 합니다.
다국적 기업하고는 이 부분이 차이가 있습니다. 900G까지 무료 였든가 그런 기억입니다.
즉, 다들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에 맞는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것은 오래 사용해보신 분이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요. 트래픽 속도가 떨어진다거나 ...
-- 추가 --
이곳만 그런것은 아닌데 특징이. 관련 문서 보는곳에 들어가면 초기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여긴 50$ 무료이내 사용해 보라고 한다. 디지털오션이나 리노드에서도 구글을 통해서 설명을 보는곳에 들어가면 나왔던것 기억이다.
https://www.vultr.com/docs/backing-up-mysql-databa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