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네임서버(route53) 상태검사구성 헬스체크(healthchecks)
AWS에서의 네임서버는 상품명이 Route53 입니다. 53은 네임서버의 기본포트 입니다. 유용한 기능중에서 헬스체크란 것이 있습니다. 많은 양의 서버를 가지고 있다면 ELB 같은것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런데 ELB는 하위에 최소 2대가 있어야 하고. ELB 비용도 지불을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서버장애가 잘 나지 않고 트래픽이 많지 않은 경우 동시 2대 운영하면서 1대 장애가 발생하면 1대를 제외하여 서비스를 지속하고 싶은경우 사용하면 유용할듯 합니다. 또는 여러국가에 서비스 하는데 특정 국가에선 서버가 1대만 필요한경우 장애가 나면 인접한 다른 나라의 서버로 지정하는 기능도 괜찮을듯 합니다.
* 추가 요금의 경우
최하단에 선택한 옵션이 있을 경우 표시 되기 때문에 잘 보시고 하시면 됩니다.
- 지연시간
- 문자열체크
- 짧은시간 체크(10초)
- https 프로토콜 사용
* 추가 요금이 없는 경우
- 이미지만 체크(웹서버만 체크 한다는것)
- AWS에 있는 서버
* 추가요금에서 중요한 기능은 문자열체크
내부에 디비서버등 여러가지 서버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유용할것으로 보입니다.
> 저같은 경우는 이 부분을 다른 서버에서 체크하여 문자로 알려주는 기능을 사용합니다. 단, 이렇게 되면 장애에 대한 대처는 자동으로 안되긴 합니다
* IP주소는 나가는 공인IP를 넣어야 되기 때문에 아래 명령으로 쉽게
[root@pabburi ~]# curl ifconfig.me
* 저처럼 웹서버만 체크하는 경우는 간단하게 이미지매직으로 만들면 됩니다.
convert xc:#FF0000[1x1] xc:#00FF00[1x1] xc:#0000FF[1x1] +append aws_pabburi.co.kr.png
서버 대수가 좀 된다면 추가비용지불해야 되고 그러 한다면 이것도 쌓이면 비용좀 될듯 합니다. 한달이 아니라 사용하지 않을때 까지 비용을 지불해야 되니 말이죠~

상태검사 결과 입니다. - 저 같은 경우는 좀 더 빠르게 반응하게 하기위해서 기본 3회인것을 2회만 문제가 있어도 장애처리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럼 체크하는데만 1분 소요 되네요.
위 보시면 알겠지만 전체 모두 OK 되어야 합니다. 반대로 전부 실패해야 반영됩니다. 이 부분은 체크 하는 나라를 최대 3개 까지 줄일 수 있었던가 그런데요. 방화벽 같은것으로 막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가능하면 많은 나라에서 체크 되도록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 만약 웹서버 이외에 디비커넥션등 서비스에 치명적인 것 까지 같이 체크해야 한다면 아래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