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서버 구성을 AWS로 이전 할때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할때의 서버 구성도
코로케이션은 공간과 트래픽을 임대 받은 방식입니다.
그 임대받은 공간에는 자신이 제품을 아무것이나 넣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나스를 넣어도 되고. 테스크탑을 넣어도 되고. 하지만 보통 1U 또는 2U 서버등을 넣어 운영을 합니다.
회선의 계약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별도 계약을 하는 방식입니다. 업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별도 견적을 받아야 합니다.
AWS에서도 코로케이션 같은것이 있지만 비용이 상당합니다. AWS의 장점은 보통 시간단위로 비용을 지불하고 초기 설치비용 및 임대비용등이 괴장히 저렴하며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는것이 장점 입니다.
즉, AWS서비스 이용하면 고정되어 있는 서비스가 상당하마면 코로케이션쪽이 훨씬 저렴합니다. 물론 AWS만큼의 안전성등을 확보 하려면 만만치 않은 기술력이 필요 할수 있겠습니다.
현재의 서버 구성도
약간 사용한다고 볼 수 있는 서버 구성도 입니다. DB서버 마스터가 이중화가 안되어 있는점이 아쉽지만 그것을 구현하는것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테스트를 할 수 있지만 전문 서버관리자가 아니라면 테스트한것이 실제 문제 발생시 잘 되리라는 보장이 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아마존 클라우드(AWS) 이전시 예상 구성도
라이트세일을 사용하면 트래픽 부분에 관해선 저렴한데 속도가 어느정도까지 나오는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초기 부스터 같은 기능이 있어서 괜찮다가 느려지지는 않는지등의 속도에 대한 부분에 별도 확인이 필요 합니다.EC2를 사용하면서 트래픽 비용은 어짜피 나가기 때문에 CDN(클라우드 프론트) 연결하는것을 가정 하였습니다. CDN 연결하면 EC2의 트래픽 비용은 별도 지불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EC2사용하면 CDN 연결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CDN연결하면 https의 인증서가 자동으로 생성되어 이 비용도 추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자동 생성된 인증서는 다른 곳에선 사용하지 못하고 AWS에서만 사용 가능 합니다.
서버의 구성은 안전성이 사실상 생명입니다. 자기가 관리 하는것 아니면 사실 신경도 안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자기 할일 아니라서 일까요? 그런가 보다 합니다.
정치인은 우리 서버 터졌대요. 하고 좋아하던데. 우린 그런 입장은 아니죠.
데이터베이스 이중화 서비스 해주는 곳이 어느정도 있는지 찾아 보시면 그게 그렇게 만만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 상황에서 일반 웹사이트에 나와 있는것대로 했을 때 잘 동작 할까에 대한 문제 일 것입니다.
TAG: AWS클라우드이전, AWS서버구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