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클라우드에서 자주사용하는 서비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에 대한 정리 입니다. 기본 서버를 구성 할 수 있는 정도의 설명 입니다.
간단하게 사용하려면 라이트세일을 이용하세요. 트래픽 굉장히 저렴합니다. 단 들어오고 나가는것 합한 수치라는 글을 본적이 있으니 이점만 착각 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트래픽 속도에 대한 부분은 찾지 못햇는데 라이트세일 속도에 대한 사이트에선 그리 빠른것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일반 회사 홈페이지 서비스에선 문제 되지 않습니다.
* 리전
이건 그냥 IDC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리적인 건물이 별도로 있어야 리전이라고 부릅니다.
* EC2
쉽게 서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단 스토리지가 없어 별도 추가 해야 됩니다. 해외서비스 하는 경우 쉽게 서비스 추가 할 수 있어 좋습니다. 특정 리전은 별도 신청을 해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블록스토리지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HDD, SDD 같은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 객체 스토리지(S3)
저렴한 가격이 장점입니다. 안전성이 높으며 이 객체스토리지는 HDD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파일하나 하나가 객체 단위로 관리 됩니다. 상품에 따라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으니 일반적으로 표준 사용하면 무난합니다.
* 람다
별도의 컴퓨팅 서비스 인데 EC2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 람다엣지
이건 CDN에 붙어 서비스 되는것인데 위 람다와는 요금 기준이 다릅니다. CDN으로 들어가고 나가는 것에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리퍼러를 조작하거나 쿠키값을 변경하거나 나갈때 이미지 크기를 줄이거나 거의 모든 것이 가능 합니다.
국가나 브라우저에 따라서 다른 서비스를 보여주는것도 가능 합니다.
* 라우터53
네임서버 입니다. 거의 모든 기능이 되는 네임서버이며. 헬스체크 기능이 있어. 네임서버를 통한 부하분산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EC2에 직접 붙여서 사용하는것과의 지연시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 CDN
국내에선 사실상 거의 필요 없을 수도 있으나 해외서비스 하게 되면 꼭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국내도 대량의 파일을 배포하는 경우 좋습니다. 프록시서버 특성상 숨기는 기능이 있습니다. 여긴 TTFB 문제는 없습니다.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되지만 이곳을 통해서 나가는 S3 트래픽은 별도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CDN의 비용만 지불하면 됩니다. 이렇게 때문에 국가에 따라서 CDN 연결하는 것이 더 저렴한 경우도 있습니다.
무료로 생성되는 SSL 인증서는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외부 SSL 인증서 등록해서 사용도 가능 합니다. 단 속도 차이가 있던데 이것은 AWS의 문제는 아닌것으로 판단 됩니다. AWS CDN 연결이 안된 동일한 인증서의 속도를 보면 그렇게 판단됩니다.
* 데이터베이스
이중화 서비스는 기본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 라이트세일
위 서비스와 별개 입니다.
예상되는 되는 가격으로 서비스 되는것이며 우리가 흔하게 생각하는 그런 서비스 입니다. EC2 처럼 복잡하지 않고 단순 합니다. 디지털오션, 리노드 같은 서비스라 보시면 됩니다.
인스턴스(서버), 블록스토리지, 객체스토리지(S3), 데이터베이서, CDN, 스냅샷 백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