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라이트세일(LightSail) 부하분산(로드밸런서) 사용하기
먼저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사용하려다가 사용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트래픽이 많은것도 아니고 사이트 잠깐 안되어도 큰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쇼핑몰이면 신경써야 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만 Route53 이용 하려 합니다.
- 비용은 한달 18달러인데 환율에 따라 금액 차이는 있습니다.
- 초기엔 http로 설정하고 들어갑니다.
- 생성한 다음 도메인 지정하고 https 선택을 위해서 인증서를 생성 해야 합니다.
인증서 생성을 위해선 DNS 설정이 같이 따라 줘야 됩니다. 인증서 비용은 무료 입니다.
로드밸런스도 하나의 서버 이지만 장애에선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일은 없다고 감안하고 구성을 합니다.
이런 로그밸런스의 장점은 즉각적인 대응이 됩니다. 즉, 사용자는 알 수 없게 바로 적용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있어도 잠시..
Route53의 장애처리 방식은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약간의 지연이 있습니다. 이 지연은 1분 정도로 당길 수 있습니다. 그 외 다른 문제는 있는지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확실히
라이트세일은 회사 홈페이지나 방문자가 많지 않은 블로그등 사용시 경제적으로 확실하게 좋습니다.. 비지니스의 성격이 있다면 이쪽은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