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비스] 지리적서비스 최적화 하는 방법
AWS 클라우드 프론트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버가 독일, 이탈리아, 바레인 이렇게 있을때 이스라엘의 경우 지리적으론 바레인이 가깝습니다. 구글 어스를 통해서 많이 보곤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경우는 특이하게 이탈리아로 수동 지정하여 테스트 하니 이 쪽이 속도가 더 빠르게 나옵니다. 회선이 유럽쪽으로 더 잘 되어 있는듯 합니다. 서버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습니다.
그리고 웹로그를 확인해 보니. 바레인과 이탈리아 왔다 갔다 합니다. 이런 경우는 장애조치를 포함한 것을 네임서버에서 별도 만든 다음에 그 것을 수동으로 이스라엘의 경우는 이탈리아 쪽으로 가도록 지정을 하니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도 빠르게 접속되는것으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일부 국가의 경우는 계속된 모니터링으로 Route53에서 수동 지정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런경우가 많을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호주에 서버가 있고 싱가폴에 있습니다. 나라가 커서 이런 경우는 그냥 자동으로 해 놓았습니다. 우리가 체크 할 수 있는 부분이 국가 단위이고 미국만 주 단위로 설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한계는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보니 터키가 없어졌네요. 터키는 유럽쪽으로 회선이 잘 되어 있는지 유럽으로 갑니다. 지정할때 아시아로 지정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란, 이라크, 이쪽은 어떻게 해도 잘 안되요. 어쩔 수 없는듯. 기본은 지리적으로 맞게 자동으로 하고 나머지 로그를 기반으로 수동 지정하여 속도 체크를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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